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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파리 호텔 추천 36곳: 1박 11만원부터, 가성비 좋은 곳만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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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는 호텔이 약 1,500곳 있고, 그중 어디든 방은 팔아줍니다. 어려운 건 정말 괜찮으면서 터무니없이 비싸지는 않은 곳을 찾는 일이에요. 그리고 그게 2024년 이후로 확실히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 페이지가 저희의 답입니다. 저희가 실제로 예약할 만한 호텔 36곳을, 1박 약 €70(11만원)부터 €395(64만원)까지, 잘하는 점과 못하는 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전면 개정했습니다. 모든 가격을 다시 확인했고, 영업 여부를 하나씩 검증했으며, 4곳을 새로 넣고 2곳은 투숙객 평점이 더 이상 소개할 수준이 아니어서 뺐습니다. 4곳은 지난 업데이트 이후 이름이나 주소가 바뀌었어요. 가격은 유로가 기준이고(실제로 청구되는 통화입니다) 1유로 = 약 1,620원으로 환산한 원화를 함께 적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 세 배로 오른 관광세(taxe de séjour)도 아래에 따로 설명했습니다. 예약 사이트에서는 거의 보여주지 않는 금액이거든요.

어떤 호텔에게도 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예약 링크를 통해 저희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어떤 호텔이 어떤 순서로 실리는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026년 파리 호텔, 진짜 얼마 드나요

먼저 기준이 되는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2026년에 파리 호텔 약 1,200곳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더블룸 1박 중앙값은 €192(약 31만원)입니다. 세금과 조식은 빠진 금액이에요. 등급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등급1박 평균 (더블룸)원화 환산
1성급약 €100약 16만원
2성급약 €130약 21만원
3성급약 €180약 29만원
4성급€190~275 (지역·시기에 따라)약 31만~45만원
5성급약 €685약 111만원
2026년 파리 호텔 등록 가격 중앙값. 관광세와 조식 별도. 1유로 = 1,620원 기준.

업계 통계로는 파리 시내 호텔의 2025년 평균 객실 단가가 €223(약 36만원)이고 객실 점유율은 80%로 유럽 최고 수준입니다. 여기서 불편한 비교가 하나 나와요. 1박 €150이면 2019년에는 평균보다 조금 좋은 방이었지만, 2026년에는 평균보다 못한 방입니다. 실질 구매력이 3분의 1가량 줄어든 셈이에요. 포기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셋 중 하나를 바꾸라는 얘기입니다. 날짜를 바꾸거나, 구(arrondissement)를 바꾸거나, 별 개수에 대한 기대를 바꾸는 것이죠.

2026년에 관광세가 세 배로 올랐습니다 (예약 화면에 안 나옵니다)

지난 개정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파리는 1인 1박 기준으로 taxe de séjour(체류세)를 걷는데, 2026년부터 세 가지 부가분이 겹칩니다. 도(département) 10%, 광역(région) 15%, 그리고 새로 생긴 일드프랑스 교통 부담금 200%. 결과적으로 기본 세율에 3.25배가 곱해집니다.

호텔 등급1인 1박 총액원화2인 5박 기준
1성급 / 호스텔€2.60약 4,200원€26 (약 4만원)
2성급€3.25약 5,300원€32.50 (약 5만원)
3성급€5.53약 9,000원€55.30 (약 9만원)
4성급€8.45약 13,700원€84.50 (약 14만원)
5성급약 €11.38~11.70약 18,400~19,000원약 €115 (약 19만원)
팔라스€15.93약 25,800원€159.30 (약 26만원)
등급 없음 (대부분의 에어비앤비)객실 요금의 16.25%, 1인 1박 €15.93 한도
2026년 파리 관광세. 도·광역·일드프랑스 교통 부담금 포함. 만 18세 미만은 면제.

예약 사이트의 표시 가격에는 이 금액이 거의 포함되지 않고, 체크아웃할 때 별도로 냅니다. 2인이 4성급에서 5박 하면 예상하지 못한 €84.50(약 14만원)이 추가되는 거예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나머지 비용

  • 조식: 1인 €15~25 (약 2만4천~4만원). 5성급은 €38까지 갑니다. 근처 카페나 빵집 아침은 €10~15면 되고 대개 더 맛있어요. 요금에 포함이라고 명시돼 있지 않으면 불포함이라고 생각하세요.
  • 관광세 + 조식만으로 표시 가격의 10~20%가 추가됩니다.
  • 짐 보관: 하루 €5.50~10. 인천행 야간 비행기를 타는 날에는 거의 반드시 쓰게 됩니다.
  • 주차: 하루 €25~30, 그나마 주차장이 있는 경우에만요. 파리 중심가 호텔은 대부분 주차장이 없습니다.
  • 관광세는 인원수 기준이라 일행이 많아질수록 객실 요금과 다른 속도로 늘어납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파리 호텔에서 가장 많이 놀라는 3가지

서울 호텔이나 도쿄 비즈니스호텔에 익숙하신 분들이 파리에서 가장 자주 당황하는 지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미리 알면 대부분 예약 단계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1.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캐리어가 안 들어갑니다

프랑스 호텔 등급 기준상 1·2성급은 엘리베이터 의무가 없고, 3성급도 3층 이상 건물에만 필요합니다. 게다가 있어도 17~19세기 건물에 나중에 끼워 넣은 것이라 성인 2명이 겨우 들어가는 크기인 경우가 흔해요. 24인치 이상 캐리어 두 개를 가지고 가시는 분이라면 이건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호텔마다 엘리베이터 유무와 크기를 따로 표시했고, 특히 호텔 다르세, 호텔 아크로폴, 르 를레 몽마르트르, 파밀리아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아주 작으니 참고하세요. 아크로폴은 1층에 서지 않아 2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또 하나. 프랑스는 1층을 rez-de-chaussée(0층)이라고 부르고 그 위가 1층입니다. 예약할 때 ‘first floor’는 한국식 2층이에요.

2. 에어컨이 기본이 아닙니다

프랑스 호텔 등급 기준에는 어느 등급에도 에어컨 의무 조항이 없습니다. 3성급 대부분과 4성급은 갖추고 있지만, 평가가 좋은 2성급 중에도 없는 곳이 꽤 있어요. 파리 여름은 최근 몇 년 사이 확실히 더워졌고 40도에 가까운 날도 있습니다. 6월부터 9월 사이에 가신다면 ‘climatisation’ 또는 ‘air conditioning’을 예약 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가이드의 모든 호텔에 에어컨 여부를 표시했고, 에어컨은 있지만 폭염 때 성능이 떨어진다고 지적된 곳(모브 호텔, 파밀리아, 그랑 호텔 프랑세, 르 제네랄)도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3. 방이 정말 작습니다 (그리고 그게 정상입니다)

프랑스 등급 최소 면적은 1·2성급 9㎡, 3성급 13.5㎡, 4성급 16㎡(욕실 포함)입니다. 그리고 파리 중심가 호텔은 대부분 옛 저택을 개조한 것이라 이 최소치에 딱 붙어 있어요. 더블룸 13~16㎡는 사기가 아니라 표준입니다. 4평 남짓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리어 두 개를 펼칠 공간이 필요하다면 별 등급을 올리지 말고 같은 호텔의 객실 등급을 올리세요. 훨씬 효율적입니다.

덧붙여 알아두면 좋은 것들:

  • 전기 콘센트는 한국과 동일한 220V, C·E 타입입니다. 변환 어댑터 없이 그대로 쓰실 수 있어요. 다만 오래된 호텔은 콘센트 개수가 적으니 멀티탭을 챙기시면 편합니다.
  • 비데는 없습니다. 프랑스 호텔에 있는 ‘bidet’는 한국식 전자 비데가 아니라 별도 세면 도기예요.
  • 욕조(bathtub)가 있는 방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대부분 샤워부스이고, 욕조를 원하시면 예약 시 ‘baignoire’ 객실을 지정해야 합니다.
  • 슬리퍼와 칫솔은 없습니다. 4성급 이상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으니 챙겨 가세요.
  • 수돗물은 마셔도 됩니다. 레스토랑에서도 ‘une carafe d’eau’라고 하면 무료 수돗물을 줍니다.
  • 체크인은 보통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12시입니다. 인천행 야간 비행기라면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을 요청하세요. 대부분 무료이거나 소액입니다.

샤를드골 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리고 지하철 안전

인천에서 오는 직항편은 대부분 샤를드골 공항(CDG) 2터미널에 아침 일찍 도착합니다. 도착 시각이 이르기 때문에 체크인 전까지 시간이 뜨는데, 호텔 위치에 따라 이동 난이도가 꽤 달라져요.

이동 수단소요 시간요금이런 분께
RER B (전철)시내까지 35~50분€13 안팎 (약 2만1천원)짐이 적고 예산을 아끼실 때. 다만 계단이 많고 붐빕니다
로시버스 / 공항버스오페라까지 60~75분€17 안팎 (약 2만8천원)캐리어가 클 때. 좌석에 앉아 갈 수 있습니다
택시 (정액제)40~60분우안 €58 / 좌안 €65 (약 9만4천~10만5천원)2인 이상, 새벽 도착, 부모님 동반 시 가장 편합니다
차량 호출 (우버 등)40~60분€45~80 (변동)정액 택시와 비슷하나 요금이 유동적입니다
택시는 파리시와 협약된 정액 요금제라 미터기를 쓰지 않습니다. 승차 전에 정액인지 확인하세요.

호텔 위치와 공항 접근성. 이 페이지의 라탱 지구 호텔들(호텔 옵세르바투아르 뤽상부르, 호텔 데 그랑 좀, 르 자르댕 드 베르)은 RER B 라인에 가까워 공항에서 환승 없이 갑니다. 반대로 이비스 베르시 빌라주와 호텔 르 두즈는 14호선을 통해 오를리 공항과 환승 없이 연결돼요. 유럽 내에서 저가 항공으로 들어오신다면 이 점이 유리합니다.

소매치기: 과장할 필요도, 무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파리는 폭력 범죄보다 소매치기가 문제입니다. 위험한 도시라기보다 방심하면 지갑이 사라지는 도시예요. 실제로 집중되는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 지하철 1·4호선RER B(공항 노선이라 특히 표적이 됩니다), 그리고 샤틀레 레 알 환승 통로.
  • 북역(Gare du Nord)·동역(Gare de l’Est) 주변, 바르베스 로슈슈아르, 포르트 드 라 빌레트. 이 근처 호텔이 싼 건 방이 나빠서가 아니라 밤에 걸어 들어가기 덜 쾌적하기 때문입니다.
  • 에펠탑, 사크레쾨르, 루브르 앞 광장 — 서명 받아달라는 사람, 팔찌를 채워주려는 사람, 반지를 주웠다는 사람은 전부 같은 수법입니다. 눈을 마주치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 실용적인 대책: 가방은 앞으로 메고,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문 앞에서 보지 마세요(문 닫히기 직전에 낚아채 갑니다). 여권은 호텔 금고에 두고 사본만 들고 다니시면 됩니다.

반대로, 이 가이드에 실린 11구, 12구, 14구, 17구 같은 주거 지역은 밤에도 평범하고 조용합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곳일수록 소매치기도 몰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텔 고를 때 진짜 중요한 7가지

  • 기념물이 아니라 지하철로 위치를 판단하세요. 1호선이나 14호선 역에서 도보 4분인 호텔이, 루브르에 더 가깝지만 어느 노선에서도 10분 걸리는 호텔보다 훨씬 편합니다. 1호선과 14호선이 파리에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에요.
  • 13~16㎡ 더블룸은 파리에서 정상입니다. 공간이 중요하면 별 등급이 아니라 객실 등급을 올리세요.
  • 에어컨은 기본 사양이 아닙니다. 6~9월 여행이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 엘리베이터도 기본이 아닙니다. 큰 캐리어와 5층, 계단의 조합은 여행 첫날을 망칩니다.
  • 부정적인 후기에서 공통점을 찾으세요. 한 사람이 시끄럽다고 하면 운이 나쁜 겁니다. 열다섯 명이 엘리베이터 얘기를 하면 그건 그 호텔의 사실이에요. 이 가이드에서는 호텔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지적을 숨기지 않고 적었습니다.
  • 가격을 비교하기 전에 포함 항목부터 세어보세요. 조식이 포함된 €180 객실이 1인 €20을 따로 받는 €160 객실보다 쌉니다. 아래 호텔 중 여럿은 조식, 무료 미니바, 오후 무료 간식을 포함하는데 하루 €20~40의 실질 가치예요.
  • 무료 취소 요금제로 잡아두고 계속 지켜보세요. 파리 요금은 한 달 사이에 30% 넘게 움직입니다. 3·4성급은 유연 요금제가 기본이니, 일단 방을 확보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다시 잡으면 됩니다. 이 방법이 실제로 추가 절약으로 이어진 경우가 약 4분의 1이라는 분석이 있어요.

언제 예약해야 싸게 갈까 (피해야 할 날짜)

파리 객실 점유율은 1월 약 70%에서 6월 87.5%까지 올라갑니다. 그 격차가 곧 협상력이에요.

  • 가장 싼 시기: 1월, 2월, 8월, 그리고 11월 후반 2주. 성수기 대비 25~40% 저렴합니다.
  • 비수기의 함정: 1월 말. 남성복 패션위크와 오트쿠튀르 위크가 연달아 열려 할인이 사라집니다.
  • 가장 비싼 시기: 5월, 6월, 그리고 9월~10월 초. 패션위크와 가을 박람회 시즌이 겹칩니다.
  • 얼마나 미리? 한산한 시기에는 임박해서 잡는 게 오히려 쌀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패션위크·대형 박람회·롤랑가로스 기간에는 도시 전체가 만실이 되므로 늦게 잡으면 손해예요. 행사 날짜면 일찍, 한산한 주간이면 여유 있게 접근하세요.
  • 직접 예약 vs 예약 사이트? 2024년 말부터 유럽 호텔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예약 사이트보다 싸게 팔 수 있게 됐습니다. 체인 호텔은 직접 예약 시 2~10% 할인에 하루 €10~40 상당의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고, 소규모 독립 호텔은 양쪽이 같은 경우가 많아요. 같은 방이 채널에 따라 10~30% 차이 나니 둘 다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파리 호텔 가격이 뛰는 날짜. 2026년 3월 패션위크 기간에는 파리 평균 객실 단가가 월 평균 €352 대비 €438까지 올랐습니다. 도시 전체에 25%가 붙은 셈이에요.

행사날짜장소
NRF 유럽 리테일 박람회2026년 9월 15일~포르트 드 베르사유
파리 패션위크 (여성복)2026년 9월 28일~10월 6일파리 전역
바티마 (건축 박람회)2026년 9월 28일~포르트 드 베르사유
파리 모터쇼2026년 10월 12일~포르트 드 베르사유
에큅호텔2026년 11월 2일~포르트 드 베르사유
MIF 엑스포2026년 11월 12일~포르트 드 베르사유
남성복 패션위크 + 오트쿠튀르2027년 1월 19일~28일파리 전역
국제 농업 박람회2027년 2월 27일~3월 7일포르트 드 베르사유
파리 패션위크 (여성복)2027년 3월 1일~9일파리 전역
가장 피해야 할 주간은 2027년 3월 1일~9일입니다. 패션위크와 농업 박람회가 겹칩니다.

여행 스타일별 추천

신혼여행이라면

파리 신혼여행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가장 비싼 4성급을 잡고 방 크기에 실망하는 것입니다. 같은 예산이면 방이 조금 작더라도 확실한 무언가가 있는 곳이 훨씬 기억에 남아요.

  • 시크릿 드 파리 호텔 & 스파 — 객실마다 파리 명소를 재현했고 여러 객실에 자쿠지가 있습니다. 성인 전용이라 조용해요. €157~(약 25만원~)
  • 테라스 호텔 몽마르트르 바이 MH — 7층 루프톱에서 에펠탑이 보입니다. 사진이 목적이라면 여기예요. €180~(약 29만원~)
  • 호텔 몽주 — 하맘 스파와 저녁 무료 바, 라탱 지구 최고의 위치. 조용하게 잘 쉬고 싶다면. €225~(약 36만원~)
  • 호텔 드 롱드르 에펠 — 에펠탑이 여행의 주인공이라면 여기에 예산을 쓰세요. €240~(약 39만원~)

부모님을 모시고 간다면

계단, 엘리베이터, 에어컨 세 가지가 전부입니다. 가격보다 이 조건을 먼저 맞추세요. 그리고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이내를 권합니다. 파리 지하철은 환승 통로가 길고 계단이 많아요.

  • 호텔 르 마뢰유 — 조식 포함, 하맘과 사우나, 레퓌블리크에서 지하철 5개 노선. 다만 엘리베이터 고장 후기가 있으니 확인하세요. €150~(약 24만원~)
  • 호텔 조르주 (아스토텔) — 넓은 객실 옵션이 있고 직원 응대가 좋기로 유명합니다. 지하철역 도보 2분. €125~(약 20만원~)
  • 호텔 파시 에펠 — 조용한 부촌 주택가, 정원과 선룸이 있어 쉬기 좋습니다. €160~(약 26만원~)
  • 피해야 할 곳: 호텔 아크로폴(엘리베이터가 1층에 안 섬), 파밀리아 호텔(엘리베이터가 매우 작고 고장 잦음), 엘뤼시 호텔(호텔 앞 경사가 급함).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 호텔 조르주 (아스토텔) — 4인용 29㎡ 패밀리룸, 커넥팅룸, 어린이 놀이 공간, 만 2세 미만 무료. 이 가격대에서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125~(약 20만원~)
  • 르 자르댕 드 베르 바이 로크 — 전 객실에 주방이 있어 아이 식사를 챙기기 좋고, 3박 이상이면 일반 호텔보다 저렴합니다. €115~(약 19만원~)
  • 호텔 시냐튀르 생제르맹데프레 — 최대 4인 커넥팅 패밀리룸. 다만 기본 객실은 10㎡이니 반드시 상위 등급으로. €215~(약 35만원~)
  • 르 를레 몽마르트르 — 28㎡ 커넥팅룸과 38㎡ 패밀리 스위트. 몽마르트르에서 흔치 않은 옵션이에요. €150~(약 24만원~)
  • 이비스 파리 베르시 빌라주 — 차 없는 보행자 거리에 있어 아이가 뛰어다녀도 안전하고, 14호선으로 어디든 갑니다. €100~(약 16만원~)

한눈에 보는 추천

이런 걸 원한다면이 호텔최저가
이 페이지 전체에서 가장 종합적인 가성비호텔 조크 (9구)€120 (약 19만원)
가장 높은 투숙객 평점호텔 메종 메르 (9구)€162 (약 26만원)
추천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곳호텔 아크로폴 (14구)€75 (약 12만원)
4인 가족이 한 방에호텔 조르주 (9구)€125 (약 20만원)
주방과 넓은 공간, 장기 숙박르 자르댕 드 베르 바이 로크 (5구)€115 (약 19만원)
조식이 진짜 포함된 곳호텔 르 마뢰유 (11구) 또는 아이돌 호텔 (8구)€150 / €100
루프톱과 전망테라스 호텔 몽마르트르 바이 MH (18구)€180 (약 29만원)
몽마르트르 마을 분위기호텔 데 자르 몽마르트르 (18구)€155 (약 25만원)
에펠탑이 바로 앞호텔 드 롱드르 에펠 (7구)€240 (약 39만원)
라탱 지구를 제대로호텔 몽주 (5구)€225 (약 36만원)
자쿠지가 있는 신혼여행 객실시크릿 드 파리 호텔 & 스파 (9구), 성인 전용€157 (약 25만원)
가장 최신 시설을 저렴하게모텔 원 포르트 드 베르사유€85 (약 14만원)

위 표에 나온 모든 호텔은 아래에서 장단점과 함께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가성비: 1박 €70~150 (약 11만~24만원)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쓰이는 구간입니다. 대부분 2·3성급이고 관광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난 곳도 있지만, 전부 저희가 친구에게 추천할 수 있는 곳들이에요.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같은 돈이면 8구의 낡은 4성급보다 11구의 잘 운영되는 3성급이 훨씬 좋은 여행을 만들어 줍니다.

호텔 조크 (Hôtel Joke – Astotel)

Joke Hotel
Joke Hotel

이 페이지에서 딱 하나만 기억하신다면 이 호텔입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36곳 중 투숙객 평점이 가장 높은 편인데, 가격은 럭셔리가 아니라 중가대예요. 아스토텔 그룹 특유의 서비스 — 무료 미니바, 오후 내내 무료 간식과 음료, 진심으로 도와주는 직원 — 가 객실 요금을 훌쩍 뛰어넘는 만족을 줍니다. 방은 작지만, 여기서 사는 건 위치와 서비스입니다.

  • 등급: 3성급
  • 주소: 69 rue Blanche, 파리 9구 — 사우스 피갈(SoPi)
  • 교통: 블랑슈(2호선) 도보 2분 · 플라스 드 클리시(2·13호선) 도보 5분
  • 1박 요금: €120~290 (약 19만~47만원) 더블룸 기준 — 1~2월에는 €120~150, 6월에는 €250~290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9/5 (리뷰 2,900개, 파리 1,885개 호텔 중 14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커플, 파리가 처음인 분 — 중심가인데 중심가 가격이 아닙니다
  • 주의할 점: 객실이 파리 기준으로도 작습니다(13~15㎡). 블랑슈 거리는 밤에 시끄러울 수 있고, 바나 레스토랑은 없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미니바 음료가 매일 무료로 채워지고,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스낵과 음료가 무료입니다. 조식 €14(사전 예약 시 €10)

호텔 조이스 (Hôtel Joyce – Astotel)

Joyce Hotel Paris
Joyce Hotel Paris

조크의 자매 호텔로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혜택 구성은 똑같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더 과감해서 1970년대풍 컬러 블로킹이 인상적이에요. 물랭루주, 극장가, 그리고 파리지앵들이 장 보러 가는 마르티르 거리(rue des Martyrs)까지 모두 걸어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안뜰 쪽 방을 잡으면 이 정도 중심가에서 이만큼 조용하기 쉽지 않아요.

  • 등급: 3성급
  • 주소: 29 rue de la Bruyère, 파리 9구 — 사우스 피갈(SoPi)
  • 교통: 생조르주(12호선) 도보 4분 · 트리니테(12호선) 도보 5분
  • 1박 요금: €118~325 (약 19만~53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7/5 (리뷰 4,071개, 36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좁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파리가 처음인 분, 커플 — 포함 혜택이 많은 곳을 원한다면
  • 주의할 점: 길가 쪽 객실은 시끄럽습니다. 예약 시 ‘안뜰 쪽(côté cour)’ 객실을 요청하세요. 엘리베이터가 느리고 좁으며, 샤워부스 물이 새더라는 후기가 종종 있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미니바 매일 무료 충전, 오후 무료 간식, 그리고 투숙 기간 중 파리 시내 다른 아스토텔 호텔에서도 같은 혜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 €14, 유리 천장 아래에서 제공돼요

호텔 조르주 (Hôtel George – Astotel)

George Hotel Paris
George Hotel Paris

세 번째 아스토텔이자, 아이와 함께라면 이 중에서 예약해야 할 곳입니다. 조크와 조이스가 커플 사이즈라면 조르주에는 제대로 된 29㎡ 패밀리룸과 커넥팅 더블룸, 그리고 놀이 공간이 있어요. 파리 중심가에서 이 가격에 이 조합은 흔치 않습니다. 나머지는 아스토텔 그대로 — 무료 미니바, 오후 간식, 성의 있는 직원.

  • 등급: 3성급
  • 주소: 46 rue Notre-Dame-de-Lorette, 파리 9구 — 사우스 피갈(SoPi)
  • 교통: 생조르주(12호선) 도보 2분 · 피갈(2·12호선) 도보 4분
  • 1박 요금: €125~340 (약 20만~55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2,208개, 26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 — 아스토텔 중 진짜 패밀리룸이 있는 곳
  • 주의할 점: 일반 더블룸은 15㎡입니다. 나이트라이프가 있는 동네라 길가 쪽은 소음 위험이 있고, 겨울에 욕실이 춥다는 후기가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4인용 29㎡ 패밀리룸과 커넥팅룸,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있고 만 2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무료 미니바와 오픈바는 다른 아스토텔과 동일, 조식 €14

호텔 미스트랄 (Hôtel Mistral)

Mistral Hotel Paris
Mistral Hotel Paris

몽파르나스가 파리에서 가장 예쁜 동네는 아니지만, 관광지 프리미엄이 붙지 않은 진짜 생활권이라 가격이 정직합니다. 미스트랄은 그중에서도 갈 이유가 분명한 곳이에요. 안뜰 정원, 엘리베이터, 에어컨, 하루 종일 무료 음료, 그리고 웬만한 4성급도 못 가진 문학사가 있습니다. TGV로 이동하실 계획이라면 역까지 도보 5분이라는 점도 크게 유리해요.

  • 등급: 3성급
  • 주소: 24 rue Cels, 파리 14구 — 몽파르나스
  • 교통: 게테(13호선) 도보 3분 · 에드가 키네(6호선) 도보 6분 · 몽파르나스역 도보 5분
  • 1박 요금: €105~340 (약 17만~55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7/5 (리뷰 2,073개, 39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혼자 여행, 가성비를 찾는 커플, 그리고 TGV 이용 예정이신 분
  • 주의할 점: 객실이 작습니다(싱글 11㎡, 컴포트 더블 13㎡). 성수기에는 아래 가격대보다 훨씬 비싸질 수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파리에서 이 가격대에 거의 없는 안뜰 정원이 있습니다. 24시간 무료 커피·핫초코, 양심 바(honour bar), 그리고 1940년대에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부아르가 묵었던 곳이라 관련 서가도 있어요

그랑 호텔 프랑세 (Grand Hôtel Français)

엽서에 나오는 파리에서 한 발 벗어나면 가성비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볼테르 대로는 빵집과 카페가 있고 줄이 없는 평범한 생활권이에요. 나시옹역에서 지하철 4개 노선과 RER A를 쓸 수 있어 이동도 편합니다. 호텔 자체는 전면 리모델링을 마쳐 방은 작아도 마감이 깔끔하고, 발코니 객실은 약간의 추가금이 아깝지 않아요.

  • 등급: 3성급
  • 주소: 223 boulevard Voltaire, 파리 11구 — 나시옹 / 볼테르
  • 교통: 뤼 데 불레(9호선) 도보 2분 · 나시옹(1·2·6·9호선, RER A) 도보 6분
  • 1박 요금: €105~340 (약 17만~55만원) 더블룸 기준 — 1~2월은 €105~150, 5·6·9월은 €190~340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6/5 (리뷰 2,662개, 107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성능 편차 있음)
  • 이런 분께: 관광지 한복판보다 진짜 파리 주택가를 원하는 커플, 재방문객
  • 주의할 점: 클래식 더블이 12㎡입니다. 에어컨 성능이 들쭉날쭉하고 방음도 완벽하지 않아요
  • 알아두면 좋은 점: 객실 30개뿐인 소규모, 전면 리모델링 완료. 발코니가 딸린 객실이 여러 개 있고 3인용 20㎡ 주니어 스위트도 있습니다. 조식 €14

엘뤼시 호텔 (Helussi Hôtel)

Helussi Hotel Paris
Helussi Hotel Paris

9구에서 저평가된 구역에 있는, 운영이 잘 되는 3성급입니다. 북역과 동역까지 걸어갈 수 있으면서도 역세권 특유의 어수선함에서는 벗어나 있어요. 객실은 전면 리모델링을 마쳤고 개별 냉난방 조절이 되는데, 이 가격대에서는 당연한 게 아닙니다. 단점은 유료 조식과 얇은 벽 두 가지인데, 둘 다 대처하기 어렵지 않아요.

  • 등급: 3성급
  • 주소: 22 rue Bellefond, 파리 9구 — 오페라 / 푸아소니에르
  • 교통: 푸아소니에르(7호선) 도보 3분 · 카데(7호선) 도보 4분 · 북역까지 약 1km
  • 1박 요금: €120~415 (약 19만~67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1,409개, 108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개별 에어컨
  • 이런 분께: 혼자 여행, 예산을 아끼는 커플, 유로스타나 기차로 이동하는 분
  • 주의할 점: 조식이 1인 €16 별도이고 방음이 약해 복도 소리가 들립니다. 호텔 앞 길이 경사가 꽤 있어서 큰 캐리어가 있으면 힘들 수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요청 시 사우나 이용 가능, 전 객실 네스프레소 머신과 개별 온도 조절, 일부 객실에는 개인 발코니가 있습니다. 유료 주차 하루 €30

라 누벨 레퓌블리크 & 하맘 (Hôtel La Nouvelle République & Hammam)

Nouvelle République Hotel
Nouvelle République Hotel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 Spa’가 아니라 ‘& Hammam’으로 운영돼요. 오베르캄프 바 거리 한복판에 있는 작고 개성 있는 3성급으로, 미술관 줄보다 내추럴 와인과 라이브 음악이 더 끌리는 여행이라면 정답입니다. 이 가격에 전용 하맘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방이 작으니 예약 가능한 가장 큰 객실 타입을 고르시길 권합니다.

  • 등급: 3성급
  • 주소: 9 rue Moret, 파리 11구 — 오베르캄프 / 메닐몽탕
  • 교통: 쿠론(2호선) 도보 4분 · 메닐몽탕(2호선) 도보 4분
  • 1박 요금: €119~289 (약 19만~47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예약 사이트 기준 8.5/10 (리뷰 1,219개), 트립어드바이저 4.8/5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관광지보다 밤 문화를 즐기고 싶은 중간 예산 커플
  • 주의할 점: 객실이 정말 작습니다(10~20㎡, 최대 3인). 가족 여행에는 맞지 않아요. 2026년 1월 후기에 방이 추웠고 하우스키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어, 서비스 편차가 약점입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전용 하맘과 마사지, 1990년대 LP 컬렉션이 있는 ‘바이닐 룸’, 채식 조식, 그리고 파리에서 귀한 전용 주차 2면

호텔 라 마뉘팍튀르 (Hôtel La Manufacture)

Manufacture Hotel Paris in a Budget
Manufacture Hotel Paris in a Budget

여전히 파리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축에 드는 곳이고, 여전히 일찍 예약해야 하는 곳입니다. 13구는 첫 파리 여행 리스트에 잘 오르지 않는데, 바로 그래서 가격이 유지돼요. 조용하고 걷기 좋은 주택가에 몇 블록 떨어진 곳에 뷔트 오 카유라는 예쁜 마을 같은 동네가 있고, 7호선으로 시내까지 15분입니다.

  • 등급: 3성급
  • 주소: 8 rue Philippe de Champagne, 파리 13구 — 플라스 디탈리 / 고블랭
  • 교통: 플라스 디탈리(5·6·7호선) 도보 3분 · 레 고블랭(7호선) 도보 5분
  • 1박 요금: €95~330 (약 15만~53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5/5 (리뷰 3,128개, 215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가성비를 중시하는 커플, 혼자 여행, 그리고 약간 외곽이어도 괜찮은 가족
  • 주의할 점: 객실이 작고 특히 욕실이 매우 좁습니다. 객실 간 방음이 약하다는 것이 모든 플랫폼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지적이에요
  • 알아두면 좋은 점: 19세기 건물을 절제된 현대풍으로 리모델링한 56개 객실, 전 객실 네스프레소 머신. 조식 €14, 만 3세 미만 무료. 7호선으로 라탱 지구까지 직행

호텔 다르세 (Hôtel Darcet)

주소를 확인하세요 — 7번지가 아니라 4 rue Darcet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제대로 된 호텔이고, 몇 가지를 확실하게 잘해서 4.7점을 받았어요. 깨끗한 객실, 에어컨, 방음, 그리고 지하철 두 개 노선까지 도보 2분. 조식과 넓은 공간은 기대하지 마세요. 대신 비수기에 1박 €90을 쓰고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등급: 2성급
  • 주소: 4 rue Darcet, 파리 17구 — 바티뇰 / 플라스 드 클리시
  • 교통: 플라스 드 클리시(2·13호선) 도보 2분 · 롬(2호선), 라 푸르슈(13호선) 인근
  • 1박 요금: €90~215 (약 15만~35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7/5 (리뷰 1,137개), 종합 평점 8.9/10 (평가 5,477건)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2인용, 작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시설보다 청결과 위치가 중요한 1인 여행자와 커플
  • 주의할 점: 객실이 12㎡이고 조식 서비스가 아예 없습니다. 공용 다이닝룸에 무료 차와 커피만 있어요. 6층 건물에 2인용 작은 엘리베이터 하나뿐이고, 폭염 때 에어컨이 버거워한다는 최근 후기가 있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투숙객용 간이 주방과 공용 다이닝룸이 있어 호텔이라기보다 잘 관리된 호스텔처럼 쓸 수 있습니다. 방음 처리된 에어컨 객실 32개, 가족 운영, 24시간 리셉션

호텔 프랑스 알비옹 (Hôtel France Albion)

핵심 조건(엘리베이터, 에어컨, 리모델링)에서 3성급처럼 움직이는 2성급이고, 파리에서 손꼽히는 먹자골목 바로 옆입니다. €16짜리 조식은 건너뛰고 마르티르 거리 빵집에 가세요. 3분의 1 가격에 훨씬 잘 드실 수 있습니다. 멀티탭은 꼭 챙겨 가시고요.

  • 등급: 2성급
  • 주소: 11 rue Notre-Dame-de-Lorette, 파리 9구 — 사우스 피갈 / 마르티르 거리
  • 교통: 노트르담 드 로레트(12호선) 도보 2분 · 생조르주(12호선) 도보 3분
  • 1박 요금: €95~390 (약 15만~63만원) 더블룸 기준 — 가격 폭이 유난히 넓습니다 — 행사 기간에는 크게 오르니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5/5 (리뷰 1,908개, 177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9구 중심에 묵고 싶은 알뜰 여행자와 1인 여행자
  • 주의할 점: 객실이 좁고 콘센트가 매우 부족합니다(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이에요). 조식 €16은 내용에 비해 비싸고, 취소 정책이 빡빡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리모델링된 객실에 에어컨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이 동네 2성급 중에는 둘 다 없는 곳이 많아서 의미가 커요. 아치형 지하 셀러에서 조식 제공, 로비에 무료 정수기, 마르티르 거리가 바로 앞

파밀리아 호텔 (Familia Hôtel)

파밀리아는 리스트에 남겨두되, 다른 가이드보다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개성 있는 곳이고 센강까지 도보 2분, 라탱 지구 한복판입니다. 동시에 진짜 2성급이에요. 여름에 덥고, 좁고, 평점도 4.7이 아니라 4.0입니다. 위층 발코니 객실을 잡고 7~8월을 피하면 충분히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같은 돈으로 13구나 11구에서 훨씬 쾌적하게 묵으실 수 있어요.

  • 등급: 2성급
  • 주소: 11 rue des Écoles, 파리 5구 — 라탱 지구
  • 교통: 카르디날 르무안(10호선) 도보 2분 · 모베르 뮈튀알리테(10호선), 쥐시외(7·10호선) 인근
  • 1박 요금: €118~240 (약 19만~39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0/5 (리뷰 707개) — 이 selection에서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시설이 아니라 위치를 사는 곳이라고 생각하세요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매우 작음, 고장 잦음) · 에어컨 있으나 불안정
  • 이런 분께: 쾌적함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라탱 지구 한복판에 묵고 싶은 알뜰 여행자
  • 주의할 점: 객실이 작고 에어컨이 불안정합니다. 방이 더워졌다거나 에어컨이 고장 났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고 누수 사례도 있어요. 엘리베이터가 매우 작고 가끔 고장 납니다. 30개 객실 중 11개는 채광이 나쁜 내부 통풍구를 향하고, 나머지 19개는 길가라 차 소음이 있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파리 풍경 손그림 벽화와 노출 석벽, 브르타뉴풍 목가구. 위층 객실 몇 개에는 꽃을 단 작은 발코니가 있어 지붕 풍경이 보입니다. 조식 €12

이비스 파리 베르시 빌라주 (ibis Paris Bercy Village)

Ibis Hotel Bercy Village
Ibis Hotel Bercy Village

이 리스트에서 유일한 대형 체인 호텔인데, 남긴 이유는 하나입니다. 위치가 일을 많이 해요. 베르시 빌라주는 옛 와인 창고를 개조한 차 없는 거리로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늘어서 있고, 14호선으로 시내까지 10분, 오를리 공항까지 환승 없이 갑니다. 호텔 자체는 딱 이비스입니다. 그 조건을 받아들이면 좋은 거래예요.

  • 등급: 3성급
  • 주소: 19 place des Vins de France, 파리 12구 — 베르시 빌라주
  • 교통: 쿠르 생테밀리옹(14호선) 도보 2분 · 베르시(6·14호선) 도보 10분
  • 1박 요금: €100~265 (약 16만~43만원) 더블룸 기준 — 아코르 아레나 공연이나 박람회가 있으면 급등합니다
  • 투숙객 평점: 예약 사이트 8.6/10 (리뷰 979개), 트립어드바이저 3.9/5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가족 여행, 공연 관람객, 그리고 오를리 공항을 이용하는 분
  • 주의할 점: 리셉션 서비스 편차가 최근 후기에서 가장 많이 지적됩니다. 객실이 작고 주차와 조식이 별도 요금이라 놓치기 쉬워요
  • 알아두면 좋은 점: 차가 다니지 않는 베르시 빌라주 보행자 거리에 바로 붙어 있고 호텔 자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14호선으로 생라자르, 샤틀레, 오를리 공항까지 환승 없이 이동

호텔 아크로폴 (Hôtel Acropole)

파리 경계 쪽이라 비수기에 €75인 겁니다. 그 대신 운영이 잘 되고 아주 깨끗한 3성급에, 오를리버스가 문 앞에 서고, 4호선으로 생제르맹까지 15분입니다. 인테리어는 오래됐고 엘리베이터는 큰 캐리어와 상극이에요. 두 가지가 괜찮으시다면 이 가이드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등급: 3성급
  • 주소: 199 boulevard Brune, 파리 14구 — 포르트 도를레앙
  • 교통: 포르트 도를레앙(4호선) 도보 1분 · 같은 정류장에 트램 T3a와 오를리버스
  • 1박 요금: €75~200 (약 12만~32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5/5 (리뷰 785개) —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작고 1층 미정차)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예산을 아끼는 커플, 오를리 공항으로 오가는 분
  • 주의할 점: 객실이 매우 작습니다. 엘리베이터가 2인용 정도로 작고 1층에는 서지 않아 2층까지 계단을 올라야 해요. 마지막 대규모 리모델링이 2012년이라 사진이 실물보다 좋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객실 43개, €12 조식에 마리아주 프레르 차와 글루텐프리 옵션 제공. 4호선으로 생제르맹과 라탱 지구까지 직행

모브 호텔 파리 레 퓌스 (MOB Hotel Paris les Puces)

행정구역상 파리 밖인데 이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14호선이 메리 드 생투앙까지 들어와 시내까지 10분이에요. 모브는 객실이 딸린 문화 공간에 가깝고, 세계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이 바로 앞입니다. 다만 7월 폭염기에는 피하세요. 에어컨이 이 호텔의 확실한 약점입니다.

  • 등급: 3성급
  • 주소: 4–6 rue Gambetta, 93400 생투앙 — 생투앙 (파리 순환도로 바로 밖)
  • 교통: 가리발디(13호선) 530m · 메리 드 생투앙(13·14호선) 도보 9분 — 14호선 개통으로 파리 중심까지 약 10분
  • 1박 요금: €70~190 (약 11만~31만원) 더블룸 기준 — 벼룩시장이 열리는 주말에는 가격이 위쪽 끝까지 올라갑니다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3.9/5 (리뷰 509개), 예약 사이트 8.3/10 —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 등재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으나 여름에 약함
  • 이런 분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젊은 여행자, 생투앙 벼룩시장이 목적인 분
  • 주의할 점: 객실이 작고 여름에 에어컨이 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합니다. 리셉션 운영이 어수선하고, 보증금 €150과 주차 하루 €25가 별도예요
  • 알아두면 좋은 점: 화덕 피자를 내는 유기농 바 겸 레스토랑, 텃밭과 닭장, 루프톱 테라스가 있고 빈티지 마켓·공연·워크숍이 상시 열립니다

호텔 달릴라 (Hôtel Dalila)

이번에 새로 추가한 곳입니다. 2024년에 문을 열었고 지금 파리에서 가성비가 좋은 신규 호텔 중 하나예요. 전 객실 에어컨, 제대로 된 24시간 리셉션, 비수기 €75부터 시작하는 요금. 다만 위치는 냉정하게 보셔야 합니다. 몽마르트르 언덕 위가 아니라 포르트 드 클리냥쿠르예요. 대신 사크레쾨르까지 걸어서 20분이고 4호선이 문 앞에 있습니다.

  • 등급: 3성급
  • 주소: 51 rue Letort, 파리 18구 — 북부 몽마르트르 / 포르트 드 클리냥쿠르
  • 교통: 포르트 드 클리냥쿠르(4호선) 230m · 쥘 조프랭(12호선) 인근
  • 1박 요금: €75~190 (약 12만~31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예약 사이트 8.8/10 (리뷰 117개), 서비스 9.1 · 청결 9.0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정직한 3성급 가격에 몽마르트르 분위기를 원하는 분, 벼룩시장 쇼핑객
  • 주의할 점: 18구 북쪽은 예쁘다기보다 활기찬 동네입니다. 엽서 속 몽마르트르가 아니에요. 반려동물 불가, 엑스트라 베드 불가라 3인 가족에게는 애매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2024년 오픈, 에어컨 객실 49개, 24시간 리셉션과 바. 사크레쾨르까지 도보 약 1.1km. 조식 €13

모텔 원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Motel One Paris-Porte de Versailles)

이번에 새로 추가했고, 이 가격대에서 가장 현대적인 객실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2025년에 문을 열면서 루프톱 바와, 오래된 파리 호텔들이 나중에 넣을 수 없는 수준의 방음을 갖췄어요. 단점은 주소입니다. 이시레물리노는 파리 시 경계 밖이라, €85라는 가격은 중심가를 포기한 대가예요.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대형 박람회가 열리면 요금이 세 배가 되니 반드시 먼저 확인하세요.

  • 등급: 3성급 (디자인 미드스케일)
  • 주소: 5 rue du Quatre Septembre, 92130 이시레물리노 — 포르트 드 베르사유, 파리 경계
  • 교통: 포르트 드 베르사유(12호선, T2·T3a) 도보 4분 · 코랑탱 셀통(12호선) 도보 7분
  • 1박 요금: €85~250 (약 14만~40만원) 더블룸 기준 — 계절보다 포르트 드 베르사유 박람회 일정이 훨씬 중요합니다. 예약 전 전시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 투숙객 평점: 예약 사이트 9.4/10 (리뷰 98개) — 다만 아직 리뷰 표본이 적습니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박람회 참석자, 중심가가 꼭 아니어도 되는 가성비 커플
  • 주의할 점: 신규 오픈 호텔 특유의 서비스·청구 오류가 있고, 자체 주차장이 없습니다. 객실은 설계상 컴팩트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2025년 여름 오픈, 객실 347개, 루프톱 스카이바. 초기 후기에서 가장 많이 칭찬받는 건 뛰어난 방음입니다

가장 균형 잡힌 구간: 1박 €150~250 (약 24만~40만원)

파리 호텔이 편안해지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4성급 서비스, 스파와 루프톱, 믿을 만한 에어컨, 그리고 밤에 걸어서 돌아올 수 있는 위치. 포함 혜택이 중요해지는 구간이기도 해요. 몇 곳은 조식이 포함이라 비교 자체가 달라지니 각 항목의 ‘알아두면 좋은 점’을 꼭 보세요.

르 자르댕 드 베르 바이 로크 (Le Jardin de Verre by Locke)

이번에 새로 추가한 곳이고, 기존 페이지가 답하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4인이거나 일주일을 묵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파리에서는 주방 하나가 여행 예산을 바꿉니다. 1인 €20짜리 조식을 넷이 먹으면 하루 €80이에요. 2025년에 라탱 지구에서 가장 걷기 좋은 구역에 문을 열었고, 장기 숙박이면 일반 4성급보다 확실히 저렴합니다.

  • 등급: 4성급 아파트호텔
  • 주소: 7 rue Lacépède, 파리 5구 — 라탱 지구 / 식물원
  • 교통: 플라스 몽주(7호선) 130m · 쥐시외(7·10호선)
  • 1박 요금: €115~260 (약 19만~42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예약 사이트 8.9/10 (리뷰 178개)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가족 여행, 3박 이상 장기 숙박 — 전 객실에 주방이 있습니다
  • 주의할 점: 아파트호텔 운영 방식이라 하우스키핑이 매일 오지 않고, 수건도 프런트에 요청해야 합니다. 성수기에는 인력이 부족해요. 반려동물 가능이라고 표기된 곳이 있지만 실제로는 불가라는 정보가 있어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2025년 오픈, 145실, 무료 헬스장과 요가 스튜디오, 아트리움 레스토랑과 코워킹 공간. 식물원까지 100m

아이돌 호텔 (Idol Hôtel)

비수기 €100 선에서 시작하는 몇 안 되는 개성 있는 4성급입니다. 모든 객실이 소울·펑크·디스코에 대한 손그림 오마주이고, 무엇보다 조식이 요금에 포함돼요. 파리 물가에서 이건 1인당 €20을 먼저 벌고 시작하는 셈입니다. 외로프 구역은 조용한 주택가이고 지하철까지 3분, 생라자르역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호텔 바로 옆 건물에 미쉐린 빕구르망 한식당 만두바가 있어요.

  • 등급: 4성급
  • 주소: 16 rue d’Édimbourg, 파리 8구 — 외로프 / 생라자르
  • 교통: 외로프(3호선) 도보 3분 · 롬(2호선) 도보 5분 · 생라자르역 도보권
  • 1박 요금: €100~300 (약 16만~49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7/5 (리뷰 830개), 종합 9.0/10 (평가 3,707건)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디자인과 음악을 좋아하는 분 — 콘셉트 자체가 이 호텔에 오는 이유입니다
  • 주의할 점: 복도 소음이 객실로 전해지고, 콘셉트는 강렬하지만 인테리어가 군데군데 낡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1960~80년대 흑인 음악을 주제로 한 32개 객실을 파리 데코레이터 쥘리 고트롱이 직접 손으로 그렸습니다. 조식 요금 포함, 24시간 무료 커피·차, 1인 1개 미니바 무료, 스팀 사우나와 마사지 서비스

호텔 파시 에펠 (Hôtel Passy Eiffel)

Passy Hotel Paris
Passy Hotel Paris

7구 요금을 내지 않고 에펠탑 근처에서 아침을 맞고 싶다면 파시가 합리적인 절충안입니다. 파시 거리는 부유한 주택가의 제대로 된 쇼핑 거리이고, 호텔에는 정원과 선룸이 있어요. 6호선은 센강을 지상으로 건너기 때문에 파리 지하철 중 풍경이 가장 좋은 구간입니다. 다만 16구는 밤이 일찍 끝난다는 점은 알고 가세요.

  • 등급: 3성급
  • 주소: 10 rue de Passy, 파리 16구 — 파시 / 트로카데로
  • 교통: 파시(6호선) 도보 5분 · 트로카데로(9호선) 도보 5분 · RER C 불랭빌리에
  • 1박 요금: €160~270 (약 26만~44만원) 더블룸 기준 — 3월에 €160~180, 6월에 €250~270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5/5 (리뷰 1,326개), 종합 8.6/10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에펠탑 근처에서 조용하고 주택가다운 숙소를 원하는 커플
  • 주의할 점: 객실이 아담하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조식 평가가 갈립니다. 16구는 조용한 대신 저녁에 할 게 별로 없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이 동네에서 보기 드문 실내 정원과 선룸, 로비의 양심 바, 그리고 일부 객실에서 에펠탑이 보입니다

르 를레 몽마르트르 (Le Relais Montmartre)

Relais Montmartre
Relais Montmartre

가장 살기 좋은 형태의 몽마르트르입니다. 조용한 골목, 26개 객실, 호텔 가구가 아니라 진짜 가구, 그리고 피갈의 소음은 두 블록 밖에 있어요. 여기서 의외인 건 가족 옵션입니다. 28㎡ 커넥팅룸은 18구에서 어떤 가격을 줘도 찾기 어렵습니다. 1층 객실은 지나가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니 피하세요.

  • 등급: 4성급
  • 주소: 6 rue Constance, 파리 18구 — 몽마르트르 / 아베스
  • 교통: 블랑슈(2호선) 도보 3~5분 · 아베스(12호선) 도보 5분
  • 1박 요금: €150~300 (약 24만~49만원) 더블룸 기준 — 7월에 €150~160, 6월에 €280~300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7/5 (리뷰 1,403개), 종합 9.0/10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매우 작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부티크 감성을 원하는 커플, 커넥팅룸이 필요한 가족
  • 주의할 점: 클래식 객실이 14㎡밖에 안 되고 엘리베이터가 아주 작습니다. 1층 ‘콩스탕스’ 객실은 창문이 길과 같은 높이라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으니 위층을 요청하세요. 조식이 비쌉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앤티크 가구를 갖춘 26개 객실, 조용한 주택가 골목, 물랭루주까지 170m, 영화 아멜리에의 카페 데 되 물랭 바로 옆. 28㎡ 커넥팅룸과 38㎡ 패밀리 스위트, 전용 주차 있음

르 제네랄 호텔 (Le Général Hôtel)

레퓌블리크는 지하철 5개 노선이 만나는, 파리에서 손꼽히게 이동이 편한 주소이고 랑퐁 거리는 거기서 살짝 비켜난 조용한 골목입니다. 르 제네랄은 디자인, 사우나, 서비스 평점 모두 4성급값을 합니다. 객실 크기는 파리의 통상적인 타협이고요. 생제르맹보다 오베르캄프와 생마르탱 운하에서 저녁을 보낼 계획이라면 여기가 맞습니다.

  • 등급: 4성급
  • 주소: 5–7 rue Rampon, 파리 11구 — 레퓌블리크 / 오베르캄프
  • 교통: 오베르캄프(5·9호선) 도보 3분 · 레퓌블리크(3·5·8·9·11호선) 도보 4분
  • 1박 요금: €165~320 (약 27만~52만원) 더블룸 기준 — 7월에 약 €165, 6월에 약 €315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1,645개, 44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밤 문화는 가깝되 바로 아래는 아니길 바라는 디자인 지향 커플과 1인 여행자
  • 주의할 점: 4성급치고 객실이 작습니다. 폭염 때 에어컨이 고장 났다는 상세한 후기가 한 건 있어, 7~8월 방문이라면 확인해두시면 좋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파리 이 가격대에 흔치 않은 사우나와 마사지 서비스가 있는 피트니스 센터, 보드게임을 갖춘 바 라운지. 객실 46개

호텔 자르댕 르 브레아 (Hôtel Jardin Le Bréa)

6구는 비싼 동네이고, 여기는 그 안으로 들어가는 비교적 합리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브레아 거리는 뤽상부르 공원과 몽파르나스 카페들 사이의 조용한 골목이고 바뱅역까지 2분이에요. 방이 작은 건 이 우편번호의 대가입니다. 나머지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하루 종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커피는 생각보다 훨씬 요긴합니다.

  • 등급: 3성급
  • 주소: 14 rue Bréa, 파리 6구 — 몽파르나스 / 뤽상부르
  • 교통: 바뱅(4호선) 도보 2분 · 노트르담 데 샹(12호선), 라스파유(4·6호선) 인근
  • 1박 요금: €175~340 (약 28만~55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6/5 (리뷰 1,249개, 178위), 종합 9.0/10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조용하고 위치 좋은 좌안 숙소를 원하는 커플과 첫 방문객
  • 주의할 점: 객실이 작다는 것이 최근 후기에서 가장 일관된 지적입니다. 6구에서는 표준이에요. 여러 밤 묵으면 조식 구성이 단조롭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하루 종일 무료 유기농 커피와 차, 전 객실 에어컨, 최근 리모델링. 참고로 이름에 ‘정원(jardin)’이 들어가지만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실제 정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호텔 르 두즈 (Hôtel Le 12, 옛 Hotel WO – Wilson Opéra)

중요한 변경 사항입니다. ‘Hotel WO – Wilson Opéra’ 브랜드는 없어졌어요. 지금은 기존 주소에서 한 블록 옮긴 12 rue de Vienne에서 ‘호텔 르 두즈(Hôtel Le 12)’라는 4성급으로 운영됩니다. 리모델링을 거치며 3성급에서 4성급으로 올라갔고 거의 모든 게 좋아졌는데, 객실 크기만은 그대로예요. 후기에서 문제가 되는 건 거의 다 크기 얘기니 예약 화면의 면적 표기를 꼭 보세요.

  • 등급: 4성급
  • 주소: 12 rue de Vienne, 파리 8구 — 생라자르 / 외로프
  • 교통: 생라자르(3·12·13·14호선, RER E) 도보 3분 · 외로프(3호선) 도보 3분. 14호선으로 오를리 공항까지 약 30분 직행
  • 1박 요금: €160~400 (약 26만~65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7/5 (리뷰 1,851개), 종합 9.2/10 (평가 4,098건), 서비스 4.8/5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커플,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행자, 기차로 이동하는 분
  • 주의할 점: 객실 크기가 가장 많이 지적됩니다. 한 등급 위로 예약하고 확정 전에 ㎡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알아두면 좋은 점: 사우나가 있는 스파 구역과 피트니스룸, 일부 객실에는 에펠탑이 보이는 개인 테라스나 발코니가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코워킹 공간, 자전거 대여, 문 앞에 벨리브 정류장

테라스 호텔 몽마르트르 바이 MH (Terrass Hôtel Montmartre by MH)

Terrass Hotel Paris
Terrass Hotel Paris

이름이 ‘Terrass Hôtel Montmartre by MH’로 바뀌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파리 최고의 루프톱이라는 점은 그대로예요. 7층에 올라가면 도시 전체가 펼쳐지고 왼쪽에 에펠탑이 있습니다. 객실은 훌륭하다기보다 좋은 수준이고 건물 특유의 문제도 있지만, 여기는 방을 사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소음이 신경 쓰이면 뒤쪽 높은 층을 요청하세요.

  • 등급: 4성급
  • 주소: 12–14 rue Joseph de Maistre, 파리 18구 — 몽마르트르
  • 교통: 블랑슈(2호선), 플라스 드 클리시(2·13호선) 도보 5분 · 아베스(12호선) 도보 7분
  • 1박 요금: €180~335 (약 29만~54만원) 더블룸 기준 — 1월에 €180~200, 6월에 약 €335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7/5 (리뷰 1,704개, 61위), 종합 9.1/10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커플, 그리고 뷰가 목적인 분 — 전망을 위해 조금 더 쓰는 대표적인 선택지입니다
  • 주의할 점: 전면 객실은 길 소음이 있고, 최근 후기에 인근 공사 소음 언급이 있습니다. 복도에 음식 냄새가 배고 매트리스 상태가 객실마다 다릅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7층 루프톱 바와 파노라마 레스토랑에서 에펠탑이 보입니다. NUXE 스파, 요가와 바 클래스, 일요일 브런치 €62. 1911년 건물에 에어컨 객실 92개

호텔 르 마뢰유 (Hôtel Le Mareuil)

Le Mareuil Hotel
Le Mareuil Hotel

다른 호텔과 비교하기 전에 요금 조건을 먼저 보세요. 조식이 포함입니다. 파리 물가에서 이건 1인당 하루 €15~20을 돌려받는 것이고, 둘이 묵으면 €180짜리 방이 €150짜리처럼 움직입니다. 여기에 하맘과 사우나, 레퓌블리크의 5개 지하철 노선까지 더하면 4성급 구간에서 가장 강력한 가성비 중 하나예요.

  • 등급: 4성급
  • 주소: 51 rue de Malte, 파리 11구 — 레퓌블리크 / 오베르캄프
  • 교통: 오베르캄프(5·9호선) 도보 3분 · 레퓌블리크(3·5·8·9·11호선) 도보 4분
  • 1박 요금: €150~300 (약 24만~49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1,958개, 74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고장 사례 있음) · 에어컨 있음
  • 이런 분께: 군더더기 없는 위치 좋은 4성급을 원하는 커플과 첫 방문객 — 조식 포함이라 계산이 달라집니다
  • 주의할 점: 엘리베이터 고장이 가장 많이 지적되는 문제입니다. 샤워 배수, 미끄러운 욕조, 객실 간 소음도 언급돼요
  • 알아두면 좋은 점: 하맘과 사우나, 피트니스룸. 조식이 요금에 포함되고 24시간 무료 커피·차가 제공됩니다 — 이 가격대에서는 정말 드문 조합이에요. 객실 54개,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데 자르 몽마르트르 (Hôtel des Arts Montmartre)

파리 1,885개 호텔 중 5위입니다. 이 가격대 호텔로서는 놀라운 순위예요. 톨로제 거리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 몽마르트르 — 언덕을 향해 가파르게 올라가는 조용한 골목이고, 중간에 스튜디오 28 영화관이 있습니다. 방은 작고 조식은 비쌉니다. 나머지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어요.

  • 등급: 4성급
  • 주소: 5 rue Tholozé, 파리 18구 — 몽마르트르 / 아베스
  • 교통: 아베스(12호선), 블랑슈(2호선) 각 도보 5분. 아베스역은 파리에서 가장 깊은 역 중 하나라 엘리베이터가 중요합니다
  • 1박 요금: €155~390 (약 25만~63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6/5 (리뷰 4,234개), 파리 1,885개 호텔 중 5위 — 이 가격대에서 이례적인 순위입니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몽마르트르의 마을 같은 분위기를 조용한 골목에서 누리고 싶은 커플과 디자인 애호가
  • 주의할 점: 언덕의 좁은 건물에 49개 객실이 들어가 있어 방이 작고, 객실 간 소리가 전해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층 객실은 채광이 부족해요. 조식이 €24로 이 가이드에서 가장 비쌉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양심 바와 오후 무료 음료·간식, 무료 소프트드링크, 하맘과 스팀룸, 요가 공간, 록시땅 어메니티, 코튼 퍼케일 침구. 1960년부터 3대째 가족 운영

호텔 R 드 파리 (Hôtel R de Paris)

R-de-Paris-Hotel

디테일을 잘 챙기는 부티크 4성급입니다. 애프터눈 티가 포함이고, 실제로 예약해서 쓸 수 있는 전용 사우나와 하맘이 있으며, 수건 재사용 안내 카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친환경 인증을 갖췄어요. 위치는 낭만적이기보다 실용적입니다. 클리시와 생라자르 사이의 번잡한 길이지만 오페라와 백화점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 등급: 4성급
  • 주소: 41 rue de Clichy, 파리 9구 — 플라스 드 클리시 / 오페라
  • 교통: 트리니테(12호선), 리에주(13호선) 최근접 · 플라스 드 클리시(2·13호선) 도보 6분 · 생라자르역 도보권
  • 1박 요금: €175~405 (약 28만~66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1,192개), 종합 9.1/10 (평가 2,493건)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커플과 디자인 애호가, 그리고 출장 온 1인 여행자
  • 주의할 점: 클래식 객실이 16㎡라 답답합니다. 슈페리어 이상을 예약하세요. 클리시 거리는 통행량이 많은 큰길이라 이중창과 암막 커튼이 있어도 높은 층을 요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예약제 전용 사우나와 하맘(45분 €28), 오전 7시~오후 10시 무료 피트니스룸, 오후 4~6시 무료 애프터눈 티, 크로모테라피 레인 샤워, 그린 키 친환경 인증. 조식 €20

시크릿 드 파리 호텔 & 스파 (Secret de Paris – Hôtel & Spa)

Design Secret Hotel
Design Secret Hotel

이름이 ‘Secret de Paris – Hôtel & Spa’로 바뀌었고 성인 전용이 되었습니다. 가족 여행을 고려하셨다면 중요한 변화예요. 대신 하는 건 끝까지 합니다. 모든 객실이 파리의 명소를 재현했고, 여러 객실에 자쿠지가 있으며, 로맨틱 패키지도 노골적일 만큼 확실합니다. 신혼여행이라면 플랫폼 사진만 믿지 말고 원하는 객실 타입을 지정해 직접 예약하세요.

  • 등급: 4성급
  • 주소: 2 rue de Parme, 파리 9구 — 플라스 드 클리시 / 리에주
  • 교통: 리에주(13호선) 도보 3분 · 플라스 드 클리시(2·13호선) 도보 5분 · 블랑슈(2호선) 인근
  • 1박 요금: €157~383 (약 25만~62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2,459개, 63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자쿠지 객실 다수
  • 이런 분께: 커플 전용입니다. 말 그대로예요 — 아래 주의 사항을 보세요
  • 주의할 점: 두 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이름에서 ‘Design’이 빠졌고, 이제 성인 전용(adults-only)이라 어린이 투숙이 불가합니다. 객실은 작고, 스파 트리트먼트는 객실 요금과 별도예요
  • 알아두면 좋은 점: 에펠탑, 물랭루주, 오페라 가르니에, 오르세 미술관, 트로카데로, 화가의 아틀리에 등 파리 명소를 하나씩 재현한 29개 객실. 상당수 객실에 자쿠지 또는 발네오 욕조가 있습니다. 사우나·하맘·이모셔널 샤워를 갖춘 스파

호텔 뒤 사부아르 (Hôtel du Savoir)

이번에 새로 추가했습니다. 라신 거리는 오데옹 극장과 소르본 사이, 좌안에서 가장 중심에 가까운 위치예요. 2025년 리모델링 덕분에 오래된 건물인데도 최신 에어컨과 욕실을 갖췄습니다. 객실이 20개뿐이라 일찍 예약하셔야 하고, 길가가 아닌 방을 요청하세요.

  • 등급: 3성급
  • 주소: 1 rue Racine, 파리 6구 — 라탱 지구 / 오데옹
  • 교통: 클뤼니 라 소르본(10호선) · 오데옹(4·10호선) · RER B 뤽상부르
  • 1박 요금: €120~240 (약 19만~39만원) 더블룸 기준 — 비수기 €120~160, 성수기 €190~240
  • 투숙객 평점: 예약 사이트 8.9/10 (리뷰 72개) — 아직 리뷰가 적은 신규 호텔입니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생제르맹 가격을 내지 않고 라탱 지구에 묵고 싶은 커플
  • 주의할 점: 욕실이 작고 미니바가 없으며, 길 소음과 사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카드키 오작동 후기가 몇 건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2025년에 기존 호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재오픈. 객실 20개 전부 에어컨, 뤽상부르 공원과 노트르담까지 각각 도보 10분. 요청 시 반려동물 가능

한 단계 위 가격대가 궁금하시다면 파리 럭셔리 호텔 셀렉션파리 메리어트·본보이 호텔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조금 더 쓸 가치가 있는 곳: 1박 €250~395 (약 40만~64만원)

이 페이지 가격대의 최상단이고, 방이 아니라 주소를 사는 구간입니다. 1박 €300을 써도 파리 중심가의 방은 여전히 작기 때문이에요. 전부 평점이 높은 곳들이고, 그 돈을 내면 무엇을 얻는지 분명하게 적었습니다.

호텔 몽주 (Hôtel Monge)

nge Hotel Paris
Monge Hotel Paris

객실 30개, 스파, 저녁 무료 바, 그리고 파리 1,885개 호텔 중 7위. 몽주 거리는 라탱 지구에서도 가장 좋은 구역을 관통하는데, 시장 거리인 무프타르가 몇 분 거리이고 식물원도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이 페이지 가격대의 최상단이지만, 돈이 제대로 쓰인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해요.

  • 등급: 4성급
  • 주소: 55 rue Monge, 파리 5구 — 라탱 지구
  • 교통: 플라스 몽주(7호선) 도보 3분 · 카르디날 르무안(10호선) 도보 3분
  • 1박 요금: €225~395 (약 36만~64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9/5 (리뷰 1,691개, 파리 1,885개 호텔 중 7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커플, 디자인 애호가, 그리고 스파를 실제로 쓸 분
  • 주의할 점: 가격 대비 객실 크기가 솔직한 약점입니다. 객실 타입별 편차가 크고 가장 저렴한 타입이 리스크예요. 공간이 중요하면 한 등급 위로 예약하세요
  • 알아두면 좋은 점: 하맘과 트리트먼트룸을 갖춘 스파, 매일 채워지는 무료 미니바,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무료 양심 바. 조식 €18

베 몽마르트르 호텔 (B Montmartre Hôtel)

B Montmartre Hotel
B Montmartre Hotel

1855년 게스트하우스를 4성급으로 개조한 곳이고, 이 가격대에서 진짜 정원 안뜰이 있는 몇 안 되는 호텔입니다. 플라스 드 클리시의 바티뇰 쪽에 있어 지하철 두 개 노선까지 도보 2분, 몽마르트르까지 언덕길로 15분, 그러면서 언덕 위에 묵는 것보다 훨씬 조용해요. 정원 쪽 객실을 요청하세요.

  • 등급: 4성급
  • 주소: 6 rue Lécluse, 파리 17구 — 바티뇰 / 플라스 드 클리시
  • 교통: 플라스 드 클리시(2·13호선) 도보 2분 · 롬(2호선) 도보 4분
  • 1박 요금: 공식 요금 €179~349 (약 29만~57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2,365개, 45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몽마르트르 언저리에서 조용함을 원하는 커플과 디자인 애호가
  • 주의할 점: 2026년 6월 후기에 인근 공사 소음이 언급됐고, 객실이 예상보다 작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주소를 확인하세요 — 6 rue Lécluse이고, 예전 이름은 Hôtel Beauséjour Montmartre입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야자수가 있는 정원 안뜰과 자체 와인 바. 매일 채워지는 무료 미니바, 에어컨 객실 36개,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메종 메르 (Hôtel Maison Mère)

베 몽마르트르 호텔 (B Montmartre Hôtel)

B Montmartre Hotel
B Montmartre Hotel

1855년 게스트하우스를 4성급으로 개조한 곳이고, 이 가격대에서 진짜 정원 안뜰이 있는 몇 안 되는 호텔입니다. 플라스 드 클리시의 바티뇰 쪽에 있어 지하철 두 개 노선까지 도보 2분, 몽마르트르까지 언덕길로 15분, 그러면서 언덕 위에 묵는 것보다 훨씬 조용해요. 정원 쪽 객실을 요청하세요.

  • 등급: 4성급
  • 주소: 6 rue Lécluse, 파리 17구 — 바티뇰 / 플라스 드 클리시
  • 교통: 플라스 드 클리시(2·13호선) 도보 2분 · 롬(2호선) 도보 4분
  • 1박 요금: 공식 요금 €179~349 (약 29만~57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2,365개, 45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몽마르트르 언저리에서 조용함을 원하는 커플과 디자인 애호가
  • 주의할 점: 2026년 6월 후기에 인근 공사 소음이 언급됐고, 객실이 예상보다 작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주소를 확인하세요 — 6 rue Lécluse이고, 예전 이름은 Hôtel Beauséjour Montmartre입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야자수가 있는 정원 안뜰과 자체 와인 바. 매일 채워지는 무료 미니바, 에어컨 객실 36개,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메종 메르 (Hôtel Maison Mère)

Maison Mère Hotel Paris
Maison Mère Hotel Paris

주소를 확인하세요 — 4번지가 아니라 7 rue Mayran입니다. 메종 메르는 이 가이드에서 평점이 가장 높고, 호텔이라기보다 동네 문화 공간처럼 작동해요. 투숙하지 않는 사람들도 레스토랑과 갤러리, 코워킹 카페를 이용하러 옵니다. 혼자 여행하신다면 객실 1~2㎡보다 이 점이 훨씬 중요할 거예요. 조식은 건너뛰고 모퉁이 빵집으로 가세요.

  • 등급: 4성급
  • 주소: 7 rue Mayran, 파리 9구 — 카데 / 푸아소니에르
  • 교통: 카데(7호선) 도보 2분 · 푸아소니에르(7호선) 도보 4분
  • 1박 요금: €162~423 (약 26만~69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9/5 (리뷰 1,946개, 15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이 가이드에서 가장 높은 평점입니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디자인 애호가, 1인 여행자, 원격 근무하는 분 — 은신처가 아니라 사교적인 호텔입니다
  • 주의할 점: 기본 객실 타입이 12㎡부터 시작합니다. 체크인 피크 시간에 대기가 길 수 있고, 조식 가격이 근처 빵집에 비해 많이 비쌉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레스토랑과 칵테일 바, 코워킹 카페, 상설 아트 갤러리와 디자이너 팝업 스토어. 루프톱 높이의 ‘투아 드 파리’ 객실 타입이 있습니다. 객실 51개와 스위트 2개, 헬스장,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시냐튀르 생제르맹데프레 (Hôtel Signature Saint-Germain-des-Prés)

Signature Hotel Saint-Germain Paris
Signature Hotel Saint-Germain Paris

예전 이름은 Hôtel Lindbergh입니다. 오래된 후기를 교차 확인하실 때 알아두시면 좋아요. 같은 거리 15번지의 메종 쇼멜과 혼동하지 마세요. 같은 가문이 운영하지만 50m 떨어진 다른 호텔입니다. 생제르맹에서 가장 조용하게 묵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고, 진짜 커넥팅 패밀리룸이 있는 드문 곳이기도 합니다. 다만 10㎡가 괜찮지 않다면 기본 등급 위로 예약하세요.

  • 등급: 등급 미확인 — 4성급 필터에 나오지만 공식 등급 표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주소: 5 rue Chomel, 파리 7구 — 생제르맹데프레
  • 교통: 세브르 바빌론(10·12호선) 도보 2분 · 생쉴피스(4호선) 도보 5분
  • 1박 요금: €215~455 (약 35만~74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2,150개, 22위)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커플, 그리고 가족 — 최대 4인까지 쓰는 진짜 커넥팅 패밀리룸이 있습니다
  • 주의할 점: 기본 객실이 아주 좁습니다. 코지 10㎡, 엘레강트 13㎡이고 넉넉한 건 30㎡ 프레스티지뿐이에요. 근처 카페가 더 싼데 조식이 €20이고, 일부 층은 지하철 진동이 느껴집니다. 객실 내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돼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개조한 저택에 미드센추리 인테리어의 객실 26개. 4㎡ 개인 파티오가 딸린 1층 객실(장애인 접근 가능 객실이기도 합니다)과 오스만식 발코니 객실이 있고, 일부에서는 에펠탑이 살짝 보입니다. 전 층 엘리베이터와 에어컨. 레스토랑과 헬스장은 없습니다

호텔 드 롱드르 에펠 (Hôtel de Londres Eiffel)

Hotel de Londres Eiffel - Paris
Hotel de Londres Eiffel – Paris

이 가이드에서 가장 비싼 주소이고, 위치 프리미엄이 실제로 값을 하는 유일한 곳입니다. 파리에 몇 남지 않은 진짜 시장 거리인 클레르 거리에서 한 발 들어간 조용한 골목에 있고, 샹드마르스까지 걸어서 몇 분이에요. 가족이 운영하는 30개 객실 모두 에어컨과 방음이 되어 있습니다. 에펠탑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라면 여기에 쓰세요.

  • 등급: 4성급 (일부 오래된 목록에는 아직 3성급으로 표기 — 등급 상향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 주소: 1 rue Augereau, 파리 7구 — 샹드마르스 / 클레르 거리
  • 교통: 에콜 밀리테르(8호선) 도보 6분 · 라 모트 피케 그르넬(6·8·10호선) · 앵발리드(8·13호선)
  • 1박 요금: €240~460 (약 39만~75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8/5 (리뷰 2,479개, 7위) — 이 그룹에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전 층 · 전 객실 에어컨 · 전 객실 방음
  • 이런 분께: 에펠탑이 여행의 핵심인 커플과 첫 방문객
  • 주의할 점: 가격 대비 객실이 작습니다. 여기서의 불만은 품질이 아니라 크기 대비 가격이에요 — 나머지 항목은 모두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점: 가족이 운영하는 객실 30개, 전 객실 방음·이중창·에어컨. 록시땅 어메니티, 우산 대여, 전 층 엘리베이터. 클레르 시장 거리에서 살짝 들어간 조용한 골목에 있습니다

호텔 옵세르바투아르 뤽상부르 (Hôtel Observatoire Luxembourg)

2025년에 위아래로 전면 재단장했으니 그 이전 사진은 무시하세요. 뤽상부르 공원을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다는 것이 이 호텔의 전부이자 이유입니다. RER B가 있어 샤를드골 공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는 점도 큽니다. 다만 투숙객이 객실 크기에 10점 만점에 3점을 준다는 건 알고 가세요. 여기서 사는 건 위치이지 넓은 방이 아닙니다.

  • 등급: 4성급
  • 주소: 107 boulevard Saint-Michel, 파리 5구 — 라탱 지구 / 뤽상부르 공원
  • 교통: RER B 뤽상부르 도보 3분. 가장 가까운 지하철(4호선 바뱅 또는 생미셸)은 도보 8~10분 — 지하철보다 RER 중심인 호텔입니다
  • 1박 요금: €200~385 (약 32만~62만원) 더블룸 기준 — 1월에 약 €200, 9월에 약 €385 — 여기는 6월이 아니라 9월이 성수기입니다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6/5 (리뷰 1,577개), 종합 9.0/10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전 객실 에어컨
  • 이런 분께: 좌안에 묵고 싶은 커플과 문화 중심 첫 방문객
  • 주의할 점: 객실 크기가 확실한 약점입니다. 종합 평가에서 객실 크기 항목이 10점 만점에 3.0인 반면 위치는 10점이에요. 욕실도 좁습니다. 생미셸 대로는 큰길이니 안뜰 쪽 객실을 요청하세요
  • 알아두면 좋은 점: 2025년에 전면 재단장했으므로 2025년 이전 사진과 후기는 다른 호텔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뤽상부르 공원 정면, 자체 레스토랑과 바, 포르나세티풍 인테리어. 객실 40개

호텔 데 그랑 좀 (Hôtel des Grands Hommes)

3성급인데 4성급 가격을 받습니다. 이유는 창밖입니다. 팡테옹이 창을 가득 채워요. 팡테옹 광장은 파리에서 손꼽히는 주소이고 밤에 조용하며 소르본과 뤽상부르 공원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팡테옹이 보이는 슈페리어 이상을 예약하지 않으면 프리미엄을 낼 이유가 별로 없어요. 계단이 있으니 다리가 불편한 동행이 있다면 참고하세요.

  • 등급: 3성급
  • 주소: 17 place du Panthéon, 파리 5구 — 라탱 지구 / 팡테옹
  • 교통: RER B 뤽상부르 도보 5분 · 카르디날 르무안(10호선), 모베르 뮈튀알리테(10호선) 인근. 문 앞에 지하철역은 없습니다
  • 1박 요금: €215~425 (호텔 공식 사이트는 €250부터) (약 35만~69만원) 더블룸 기준
  • 투숙객 평점: 트립어드바이저 4.6/5 (리뷰 2,389개, 76위) —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엘리베이터 있음 · 에어컨 있음 · 입구 계단 3개 있음
  • 이런 분께: 커플과 문화 우선 여행자. 22~35㎡ 주니어 스위트가 있어 3~4인 가족도 가능합니다
  • 주의할 점: 클래식 객실이 14㎡이니 공간이 중요하면 슈페리어나 디럭스로 올리세요. 입구에 손잡이 없는 계단 3개가 있어 접근성 문제가 실제로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추가 요금 후기가 몇 건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점: 팡테옹 정면. 슈페리어와 디럭스 객실에서 기념물이 정면으로 보이고, 개인 테라스가 딸린 30㎡ 객실이 하나 있습니다. 19세기 앙피르 스타일 인테리어, 조식 룸서비스 제공

어느 동네에 묵을까

여행의 체감을 좌우하는 건 별 개수보다 구(arrondissement)입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파리 첫 방문 숙소 위치 가이드파리 지역별 가이드와 지도에 있습니다.

분위기가격대이런 분께
5구 — 라탱 지구서점, 학생 카페, 팡테옹. 좌안 대부분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중~높음첫 방문이라면 중심가와 가격의 가장 좋은 절충안
6구 — 생제르맹우아하고 비싸고 밤에는 조용합니다높음엽서 속 파리를 원하는 커플
7구 — 에펠탑 / 클레르 거리주택가, 아름답지만 밤 문화는 적습니다높음에펠탑이 최우선인 분
9구 — 사우스 피갈(SoPi)바, 극장, 마르티르 거리의 식료품점들, 지하철 편리중간지금 파리에서 가성비와 중심성의 균형이 가장 좋은 곳
11구 — 레퓌블리크 / 오베르캄프젊고 활기차며 바와 식당 밀도가 파리 최고중간두 번째, 세 번째 방문. 밤을 즐기는 분
12구 — 베르시조용하고 현대적, 14호선으로 오를리까지낮~중간가족, 공연 관람객
13·14구 — 고블랭, 몽파르나스평범한 주거 지역, 교통은 좋습니다낮음예산을 늘리지 않고 쾌적하게
17구 — 바티뇰마을 같고 조용하며 몽마르트르 옆인데 붐비지 않습니다중간조용함을 원하는 커플
18구 — 몽마르트르가파르고 아름답고, 위쪽은 관광지 아래쪽은 활기참중간언덕이 괜찮다면 분위기 최고
16구 — 파시부유한 주택가, 아주 조용합니다중~높음휴식과 에펠탑 전망

확실한 절약 방법 하나. 10구, 11구, 12구, 17구, 19구, 20구는 중심가보다 1박 €40~80(약 6만~13만원) 저렴하면서 지하철로 15~25분이면 중심에 닿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지렛대예요.

예약 페이지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

  • ‘에펠탑 근처’라는 표현을 조심하세요. 에펠탑은 7구·15구·16구 경계에 있습니다. ‘에펠탑 지역’이라고 광고하는 숙소가 실제로는 15구 깊숙한 곳이나 16구 외곽인 경우가 많아요. 조용한 주택가이고, 저녁 먹을 곳을 포함해 다른 모든 일정에서 불리합니다.
  • 싼 호텔은 방이 나빠서가 아니라 거리가 그래서 싼 경우가 있습니다. 북역·동역 주변, 바르베스 로슈슈아르, 포르트 드 라 빌레트는 요금이 낮은데 이유는 밤에 걸어 들어가기 덜 쾌적하기 때문이에요. 위험한 곳이라기보다 평범한 서민 주거 지역이지만, 무엇을 사는지는 알고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 샤틀레 레 알은 중심이지만 숙소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치안 때문이 아니라, 거대한 지하 환승 미로 위에 있는 콘크리트 허브라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기에 유쾌한 곳이 아니에요.
  • 사진은 오래됩니다. 이 가이드의 몇몇 호텔은 2024~2025년에 리모델링했고, 몇몇은 2012년 이후 손대지 않았습니다. 갤러리 사진이 아니라 객실을 언급한 최근 후기의 날짜를 확인하세요.
  • 별 등급과 객실 면적을 함께 보세요. 14㎡ 객실을 가진 4성급도 규정 위반이 아닙니다. 프랑스 호텔은 면적을 공개하게 되어 있으니 객실 설명에서 ㎡를 찾아보세요.
  • 여름 여행이면 에어컨을, 위층 객실이면 엘리베이터를 예약 확정 전에 문서로 확인하세요.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 있거나, 위 내용 중 정정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 페이지는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고, 독자분들의 제보가 큰 몫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파리 호텔은 1박에 얼마인가요?

세금과 조식을 뺀 더블룸 중앙값이 약 €192(약 31만원)입니다. 2성급 약 €130, 3성급 약 €180, 4성급 €190~275 수준이에요. 여기에 등급에 따라 1인 1박 €3.25~8.45의 관광세와, 조식이 불포함이면 1인 €15~25가 추가됩니다. 괜찮은 3성급에 2인이 묵는다면 세금과 조식까지 포함해 1박 €200~230(약 32만~37만원)을 잡으시면 현실적입니다.

파리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괜찮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이 리스트에서는 14구의 호텔 아크로폴이 €75(약 12만원)부터, 18구의 호텔 달릴라가 €75부터, 플라스 드 클리시 근처 호텔 다르세가 €90(약 1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셋 다 깨끗하고 평점이 좋으며 운영이 잘 되는 곳이에요. 파리에서 1박 €70 아래로 내려가면 대개 청결이나 위치의 안전성 중 하나를 포기하게 되니, 그보다는 1월이나 2월로 날짜를 옮기시는 편을 권합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파리 호텔은 어디인가요?

종합적으로는 9구의 호텔 조크(Hôtel Joke)를 꼽습니다. 평점 4.9에 중가대이고 무료 미니바와 오후 무료 간식·음료가 포함돼요. 가족이라면 29㎡ 패밀리룸이 €125부터 시작하는 호텔 조르주, 장기 숙박이라면 주방이 있는 르 자르댕 드 베르가 좋습니다. 그리고 호텔 르 마뢰유와 아이돌 호텔은 조식이 요금에 포함인데, 파리 물가에서 2인 기준 하루 €30~40(약 5만~6만5천원)을 아끼는 셈입니다.

파리 관광세(taxe de séjour)는 2026년에 얼마인가요?

기존 도세·광역세 위에 일드프랑스 교통 부담금 200%가 새로 붙으면서 세 배로 올랐습니다. 1인 1박 기준으로 1성급 €2.60, 2성급 €3.25, 3성급 €5.53, 4성급 €8.45, 5성급 약 €11.70입니다. 만 18세 미만은 면제예요. 예약 사이트 표시 가격에는 보통 포함되지 않고 체크아웃할 때 냅니다.

파리 호텔에 에어컨과 엘리베이터가 있나요?

당연히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 등급 기준상 1·2성급은 엘리베이터가 의무가 아니고, 3성급도 3층 이상 건물에만 필요하며, 에어컨은 어느 등급에도 의무 조항이 없습니다. 3성급 대부분과 4성급은 에어컨이 있지만 평이 좋은 2성급 중에도 없는 곳이 있어요. 6~9월에 가시거나 큰 캐리어를 들고 위층에 묵으신다면 예약 전에 둘 다 확인하세요.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성인 2명이 겨우 들어가는 크기인 경우가 많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한국에서 가져가야 할 것이 있나요?

전기는 220V에 C·E 타입이라 한국 플러그를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된 호텔은 콘센트가 적으니 멀티탭이 유용해요. 슬리퍼와 칫솔은 4성급에도 없는 경우가 많으니 챙겨 가시고, 전자 비데는 없습니다. 욕조를 원하시면 예약할 때 ‘baignoire'(욕조) 객실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은 샤워부스예요.

파리에서 지붕 전망이 좋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이 가격대에서 최고의 루프톱은 테라스 호텔 몽마르트르 바이 MH입니다. 7층 바와 레스토랑에서 에펠탑 방향이 보여요. 호텔 데 그랑 좀은 슈페리어·디럭스 객실에서 팡테옹이 정면으로 보이고, 호텔 옵세르바투아르 뤽상부르는 뤽상부르 공원을 마주 봅니다. 파밀리아 호텔과 호텔 메종 메르의 위층 객실에서도 지붕 풍경이 보입니다.

직접 예약이 나은가요, 예약 사이트가 나은가요?

둘 다 확인하세요. 2024년 말부터 유럽 호텔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대형 예약 사이트보다 싸게 팔 수 있게 됐습니다. 체인 호텔은 직접 예약 시 2~10% 할인에 하루 €10~40 상당의 혜택을 얹어주는 경우가 많고, 소규모 독립 호텔은 양쪽 가격이 같은 경우가 많아요. 같은 객실이 채널에 따라 10~30% 차이 나기도 하니 5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샤를드골 공항에서 시내 호텔까지 어떻게 가나요?

짐이 적다면 RER B가 €13 안팎에 35~50분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다만 계단이 많고 붐비며 소매치기가 집중되는 노선이에요. 캐리어가 크다면 오페라까지 가는 공항버스가 €17 안팎으로 앉아서 갈 수 있어 편합니다. 2인 이상이거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정액 택시가 가장 낫습니다. 우안 €58, 좌안 €65 정액제이고 미터기를 쓰지 않으니 탑승 전에 확인하세요.

2026년 8월 최신 업데이트. 가격은 참고용입니다. 계절, 요일, 예약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관광세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화는 1유로 = 1,620원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연 2회 이상 재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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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산들바람) 2026년 08월 27일 - 4:44 오후

StillinParis님, 요즘 파리 숙소 값 보고 진짜 한숨만 나왔는데 1박 11만원대 가성비 호텔이 아직 남아있었네요! 36곳이나 알차게 모아주셔서 바로 저장했습니다. ✨ 안 그래도 2026년 여행 일정 짜는 중인데, 올려주신 리스트 중 지하철역이랑 제일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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